서비스직 하면서 일끝나고 달릴땐 새벽 두세시까지 미친듯 마셨는데 일 그만두고 코로롱으로 사람들 덜만나니까 저절로 술이 줄고 그 이후로 일년에 한두번도 안마심 ദ്ദി(⸝⸝ʚ̴̶̷ Θ ʚ̴̶̷⸝⸝)∧ 이제 술 마실 줄 모르는 매기다 되었댜 사람만나는 일에 술이 좀 아쉬울때도 있긴한데 그 외 평소엔 술 생각 하나도 안나 만족해
잡담 ㅇㅇㄱ 나는 술 끊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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