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3단독 장서진 판사는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56)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돈도 목받고 벌금도 내고 불쌍해돈좀 갚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