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진욱이
강릉고 감독님 인터뷰중
강릉고출신 프로 선수이야기하면서 나온 이야기.
중학교때 통통하고 아기곰같은 이쁜야구를 한 왼손투수였는데
고등학교때 혹독한 훈련을 해서 147-148던지는 투수가 되었다고 인터뷰하심.
통통하고 아기곰같은 이쁜야구하는 중학생이었던 김진욱 선수
강릉고 감독님 인터뷰중
강릉고출신 프로 선수이야기하면서 나온 이야기.
중학교때 통통하고 아기곰같은 이쁜야구를 한 왼손투수였는데
고등학교때 혹독한 훈련을 해서 147-148던지는 투수가 되었다고 인터뷰하심.
통통하고 아기곰같은 이쁜야구하는 중학생이었던 김진욱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