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진욱이
강릉고 감독님 인터뷰중
강릉고출신 프로 선수이야기하면서 나온 이야기.
중학교때 통통하고 아기곰같은 이쁜야구를 한 왼손투수였는데
고등학교때 혹독한 훈련을 해서 147-148던지는 투수가 되었다고 인터뷰하심.
통통하고 아기곰같은 이쁜야구하는 중학생이었던 김진욱 선수
강릉고 감독님 인터뷰중
강릉고출신 프로 선수이야기하면서 나온 이야기.
중학교때 통통하고 아기곰같은 이쁜야구를 한 왼손투수였는데
고등학교때 혹독한 훈련을 해서 147-148던지는 투수가 되었다고 인터뷰하심.
통통하고 아기곰같은 이쁜야구하는 중학생이었던 김진욱 선수
나는 집 앞 공원 산책하는게 더 행복함 여행 힘들고 피곤하기만 하고 그냥 성향 따라 다른거지 뭐
맞는 말이긴함...
맞말ㅋㅋ 근데 그렇다고 이동진이 여행 자체를 평가절하한건 아닌데 댓글에 몇몇이 화내고있네
☞556덬 영상다 안봄? 전제 조건은 소소하게 취미여가생활없이 일만하다가 여행한번간걸 행복이 아니라 쾌락이라고 표현한거잖아.
맞아 와 대단하다 이런 내용의 책 써주시지 내가 살게
행복을 미루지말고 일상에서 찾아라!
돈펑펑쓰니 좋을수밖에 없을듯..ㅋㅋㅋ 아무리안쓴다해도 쓸수밖에없지 자전거타고 도시락싸서다닐거아니면
☞454덬 오 공감
근데 그런건 있음 소소한 취미여가 생활이라는 것도 결국 내가 진짜 즐거운 분야가 있을때나 가능한건데 그게 없으면 여행에 대한 기대감만으로도 몇달을 행복하게 지낼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