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내란 동조 세력 처벌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관한 청원 (2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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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5610	잡담	기아) 도규가 코시엔트리 중에 최저연봉이었구나 1	12:22	23
10915609	잡담	우리집도 야구선수아버지한테 돈 못받고 있는데 2	12:22	76
10915608	잡담	솔직히 그쪽집 가정사가 어떻든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12:22	22
10915607	잡담	내 생각은 그냥 이거임 돈을 대신 안갚을 생각이었으면 1	12:22	67
10915606	잡담	두산) 아 진짴ㅋㅋㅋㅋ서예일 강현구 조합 미친닼ㅋㅋㅋㅋㅋㅋㅋ	12:21	12
10915605	잡담	나도 사회에선 아버지랑 사이좋은 척 하지만 1	12:21	79
10915604	잡담	키움) 오타니의 소속사 역시 CAA스포츠. 그런데 오타니가 첫 만남부터 김혜성을 환대했다는 후문이다. 오타니는 김혜성을 보자마자 다가와 “나는 당신이 대단한 선수인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두 선수는 다시 한 번 더 만났고, 이 자리에선 오타니가 “다저스 외에 계약 오퍼를 또 받은 곳이 있느냐”라면서 김혜성에게 다저스행을 추천했다. 1	12:21	18
10915603	잡담	노답아버지를 둔사람이 많아 이입한다는데.. 이말은 그만큼 피해자아버지를 둔 사람도 2	12:21	63
10915602	잡담	난 저거 현수막 찍어 올리면서 비웃는 팬들 많이 봐서 좋게 안보임 10	12:20	107
10915601	잡담	근데 나라면 어쨌든 연락은 하고, 내 재산이 백억넘으면 3	12:19	110
10915600	잡담	ㅇㅇㄱ 난 내가 먹기 위해서 산다고 생각했는데 또 아닌거 같기도 해 1	12:18	37
10915599	잡담	ㅇㅇㄱ 나라꼴 엉망이네	12:17	72
10915598	잡담	내가 뭘 잘했다고 해서 이미 버린 아빠가 연락오면 그게 좋음? 6	12:16	208
10915597	잡담	오죽하면 올해는 경기장 안에서 현수막 내리셨는데 7	12:16	241
10915596	잡담	우리나라에 노답아버지 둔 사람이 많아서 이입하는 사람이 많은듯 4	12:15	162
10915595	잡담	키움) 팬들이 탄수화물 끊은 독기면 1	12:15	102
10915594	잡담	빚이 얼만데? 2	12:14	179
10915593	잡담	다른것보다 피해자분한테 승요라고 조롱한게 충격인데 3	12:14	144
10915592	잡담	연 진짜 끊은 케이스 이미 배우쪽에 있음 8	12:13	278
10915591	잡담	사실적시명예훼손 ㄹㅇ 개적폐 통고소도 ㄹㅇ 개적폐	12:1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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