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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5618	잡담	공포인건 야구방도 플 바뀐지 얼마 안됨 4	12:25	83
10915617	잡담	진짜 친한 친구랑 속마음 털어두면서 얘기하다 사석에서 말 나온 것도 아니고 1	12:24	56
10915616	잡담	두산) 무시 멸시 괄시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12:24	9
10915615	잡담	두산) 기연이 보면 왤케 마음이 좋지	12:24	4
10915614	잡담	선수가 현수막 보고 웃고 고소하고 같은 결이잖아 1	12:24	41
10915613	잡담	원래도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올해 원정까지 다니면서 개자주오심 1	12:23	84
10915612	잡담	ㅇㅇㄱ 요즘 오겜 감독 인터뷰보면 그 영화 정직한후보 생각남 1	12:23	51
10915611	잡담	난 인터뷰로 언급한 순간 나쁜관계는 아니다 생각함	12:23	43
10915610	잡담	기아) 도규가 코시엔트리 중에 최저연봉이었구나 1	12:22	67
10915609	잡담	솔직히 그쪽집 가정사가 어떻든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12:22	35
10915608	잡담	내 생각은 그냥 이거임 돈을 대신 안갚을 생각이었으면 1	12:22	115
10915607	잡담	두산) 아 진짴ㅋㅋㅋㅋ서예일 강현구 조합 미친닼ㅋㅋㅋㅋㅋㅋㅋ 2	12:21	30
10915606	잡담	나도 사회에선 아버지랑 사이좋은 척 하지만 6	12:21	153
10915605	잡담	키움) 오타니의 소속사 역시 CAA스포츠. 그런데 오타니가 첫 만남부터 김혜성을 환대했다는 후문이다. 오타니는 김혜성을 보자마자 다가와 “나는 당신이 대단한 선수인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두 선수는 다시 한 번 더 만났고, 이 자리에선 오타니가 “다저스 외에 계약 오퍼를 또 받은 곳이 있느냐”라면서 김혜성에게 다저스행을 추천했다. 3	12:21	41
10915604	잡담	노답아버지를 둔사람이 많아 이입한다는데.. 이말은 그만큼 피해자아버지를 둔 사람도 3	12:21	108
10915603	잡담	난 저거 현수막 찍어 올리면서 비웃는 팬들 많이 봐서 좋게 안보임 12	12:20	178
10915602	잡담	근데 나라면 어쨌든 연락은 하고, 내 재산이 백억넘으면 3	12:19	138
10915601	잡담	ㅇㅇㄱ 난 내가 먹기 위해서 산다고 생각했는데 또 아닌거 같기도 해 1	12:18	42
10915600	잡담	ㅇㅇㄱ 나라꼴 엉망이네	12:17	79
10915599	잡담	내가 뭘 잘했다고 해서 이미 버린 아빠가 연락오면 그게 좋음? 6	12:16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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