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초반에 빌런짓 하다가 마지막에 갱생
박진만: 마음 착한 아저씨 관상.. 사람 잘 믿다가 뒤통수 맞고 죽음
염경엽: 브레인캐 다른 사람들 싸울 때 혼자 머리써서 탈출하심
이승엽: 우리팀 감독이라 객관적 평가가 안돼서 빼겠습니다 ʕ •̅ ᴥ •̅ ʔ
이강철: 개쎄보임 전직 군인 뭐 이런 느낌 주인공 도와주다가 희생으로 죽어서 시청자 눈물콧물 쏙 다 빼줄 상
이숭용: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에서 한 3번째로 [남자4] 으악! 하면서 죽을 상
김태형: 말 좀 무섭게 하고 험악하게 행동해서 다들 무서워하는데 알고 보니 좋은 아저씨일 것 같은 캐
김경문: 무조건 흑막임
이호준: 김태형이랑 같이 다니면서 김태형이 말 쎄게하면 어우 형님 왜그러세요 참으세요 할 상
홍원기: 주인공이랑 다니다가 초반에 배신할 것 같은 상
~원래 성격 잘 모름~순수하게 기사사진에 보이는 얼굴로만 써봣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