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이 지난해 12월 27일 잠실구장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2025년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ꉂꉂʕᵔᗜᵔ*ʔꉂꉂʕᵔᗜᵔ*ʔ
벌써 새해 내 모습이 더 궁금하다. 준비를 똑똑하게 하고 있다. 최악의 데뷔를 딛고 2024년을 잘 보냈으니, 새해엔 처음부터 최고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기특해 ʕʃʕ⑉•̅_•̅⑉ʔƪᵔᴗᵔ*ʔ
https://naver.me/58NfHG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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