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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7694	잡담	키움) 치열한 장고끝에 선택은 다저스였다. 김혜성은 마감 4시간을 남긴 시점까지 고민했다. 결국, 돈이나 조건보다는 본인의 선택을 믿고 꿈을 쫓았다.	11:50	14
10917693	잡담	우리 호로록 지금 너무 괌자만 해서 피로도가 높아보여 다각화하자꒰( ◔ᴗ◔ )꒱ 6	11:4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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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7687	잡담	키움) 다저스가 제일 늦게 오퍼했다 하네 1	11:44	162
10917686	잡담	키움) 자취큠덬 어제 이사왔는데 아침부터 낑낑대며 티비다이 조립을 끝냈어	11:43	61
10917685	잡담	ㅇㅇㄱ 핫게보니까 하루에 귤 26개먹었다고 자랑하던 됴디야 너 손은 괜찮니	11:4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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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7682	잡담	인천 동산고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순위 2위로 올라섰다. 2	11:38	183
10917681	잡담	키움) 서울 시리즈에서 혜성이 보고 장바구니에 담았구만 ( ◔ᴗ◔ )✧ 2	11:36	152
10917680	잡담	새해엔 괌댜의 꾸준함과 성실함을 배워야지 9	11:35	131
10917679	잡담	글고보니 오타니가 에인절스 다저스 둘다 뛰었구나	11:35	51
10917678	잡담	SSG) 기특한 우리 핑핑이들 친구를 아주 야무지게 호로록 해왔구만 ૮₍ ≖ ᴗ ≖ ₎ა 5	11:34	119
10917677	잡담	사댜들 많네... 7	11:34	85
10917676	잡담	지명 앞둔 고등학생 선수랑 학부모가 키움 지명 선호해?? 16	11:34	356
10917675	잡담	ㅇㅇㄱ 요즘 샤브샤브집인데 마라육수 제공하는 가게 많아졌더라	11:33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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