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비싸고 무섭고 부작용때매 수술은 못하겠는데 나 여자라고 느끼니까 여자시켜줘 하는건 너무 에바아니야?ㅋㅋ
그냥 치마입고 화장하는 자기 취향으로는 지들이 속한 남자쪽에도 혐오당하고 여친도 못만날것같고 이 취향에 대한 편견 깰 용기는 또 없으니까 못깰것 같으니까
여자시켜줘! 난 여자야! 하면서 연애랑 섹스는 못잃지ㅋㅋ
그러니까 고추달고 애꿎은 레즈들한테 나 여자인데 나도 여자 좋아하니까 난 레즈야!!! 그러니까 나랑 사겨!!!! 뭐? 나랑 안사겨? 이 혐오자!!!
이건 대체 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