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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6948	잡담	내친구 서비스직이라 점심 이후로 바빠서 폰 못 봤는데 고객들 표정 스포로 굥 체포실패 소식 알았대 1	17:45	33
5466947	잡담	키움) 기사들 보면 시애틀 2루수가 자리가 있는 거 같은데 ✧( -̥̥᷄ _ -̥̥᷅ )	17:44	46
5466946	잡담	저정도 오퍼면 퐈로 간다고 해서 금액이 늘어날 것 같지는 않고 3	17:44	84
5466945	잡담	금방 리턴하면 키움에서 싹바가지 엔딩 낼것같아서 1	17:44	72
5466944	잡담	키움) 모르겠고 난 응원만할란다	17:43	28
5466943	잡담	사실 큠에 아빠가 있었다면 무조건 메쟈 도전 해보라고 했을껀데	17:43	82
5466942	잡담	퐈 되고 나서 가면 찍먹만 하고 돌아와도 여기서 대박날 수 있어서 3	17:42	133
5466941	잡담	키움) 스토브리그가 시작된 후 김혜성과 가장 많이 거론된 팀은 단연 시애틀 매리너스다. 시애틀에는 최근 몇 년 동안 주전 2루수가 없었던 까닭이다. 그 누구도 시애틀 2루수 자리에서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가 없다. 시애틀의 이번 겨울 최우선 과제가 2루수를 영입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팀이 처한 상황과 함께 시애틀은 실제 지난해 김혜성을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하기도 했다. 5	17:42	122
5466940	잡담	내년에도 도전할 수 있으니깐 더 고민되겠지.. 그래서 고민할만함 1	17:42	45
5466939	잡담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회의 문제라서ㅋㅋ	17:41	55
5466938	잡담	엔씨) 머리카락이 진짜 안자라네 ꉂꉂ₍๐ᵔᗜᵔ๐₎ꔪꉂꉂ₍๐ᵔᗜᵔ๐₎ꔪ 1	17:41	32
5466937	잡담	금액대 보면 그냥 선수 개인한테는 fa때 가는게 나을지도... 2	17:41	111
5466936	잡담	근데 보장금액 적으면 단순 페이문제가 아니라 한두번 써보고 별로면 말고~ 하면서 걍 벤치에 박아둘수도 있어서 5	17:41	121
5466935	잡담	근데 솔직히 마이너 거부권보다 좋은 계약조건으로 가는 게 더 대접 받기 쉬워서...	17:41	57
5466934	잡담	저규모로 갔다가 1~2년만에 복귀하면 진짜 얻는게 없을것 같긴 함	17:41	57
5466933	잡담	걍 뭐 아예 못 갈 금액도 아니고 그렇다고 덥석 받을 제안도 아니고 1	17:40	96
5466932	잡담	아 근데 나라면 일단 메쟈 도전은 한번 해볼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7	17:40	161
5466931	잡담	한화) (언젠가엔이될)준서 소야??? 왜자꾸 되새김질하는겨 ₍๐•̅ ᴥ •̅๐₎ꔪ 3	17:39	58
5466930	잡담	3+1 1200억(제일 큰거)이 176억정도인데 2	17:39	250
5466929	잡담	ㅇㅇㄱ [부상] 마레이 4주 진단…대체 외국선수 찾는 중 3	17:38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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