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히 말을 얹어도 되나 싶음.. 아무리 내가 위로의 말을 해줘도 당연히 힘이 안나는게 현실이라 그냥 너무 안타까워
잡담 솔직히 누구 돌아가셨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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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히 말을 얹어도 되나 싶음.. 아무리 내가 위로의 말을 해줘도 당연히 힘이 안나는게 현실이라 그냥 너무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