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에 있는 친구한테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을 주러 온 아기가 너무 작아서 슬퍼 주변에 애기가 없어서 잘 몰랐었는데 저렇게 작았었겠구나싶어서 마음이 참... 내일 나도 합동분향소 다녀와야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