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정상인가 싶을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무례한 말들을 막하네...
속으로야 뭘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빠 아니지만 겉으로라도 좀 도덕적인 척 이라도 하고 살면 안돼?
심지어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막말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 것도 존나 혼란스럽다...
내가 비정상인가 싶을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무례한 말들을 막하네...
속으로야 뭘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빠 아니지만 겉으로라도 좀 도덕적인 척 이라도 하고 살면 안돼?
심지어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막말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 것도 존나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