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주 본건데 회사 일때문에 힘들어서 본거기도 했거든
근데 사주보니까 회사일로 좀 고생하셨는데 이건 상사보다는 부하직원문제일거같다 이랬거든? 근데 진짜로 부하직원때문에 힘들었던 시기라 개신기했음ㅋㅋ
올해 상반기는 회사일때문에 뜻하지않게 바쁘고 하반기부터는 안정될거라그랬는데 그 얘기들으니까 일이 힘들고 부하직원때문에 힘들어도 뭔가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될수있어서 좀 마음은 편했음
그리고 실제로 하반기 들어서 일 잘 풀리고 안정돼서 신기했다ㅋㅋ
걍 너무 맹신하지는 말고 재미랑 약간의 마음안정 받고싶으면 보는것도 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