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스퀘어에는 글을 올릴 수가 없어서 여기에다 올려...
지금 크고 작은 이슈들 사이에서 묻혀버린 위기의 대한체육회...
42대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기간 중인데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선수, 지도자, 체육단체 및 시도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여해서 진행해서 일반 국민들이 하지는 못하지만
안세영선수가 제기했던 일들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다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줬으면 좋겠어
오늘 제주항공 사고 관련해서 후보들의 게시물이 올라와서 공유해봐
기호 1번 이기흥
기호3번 유승민
기호4번 강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