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팔로중이었어서 봤다 하는거말고
뒤늦게 sns 뒤져다가 희생자의 마지막 글...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하면서 불행포르노처럼 소비하는거,,, 추모를 위한거라기보단 그냥 감정동화를 위한 컨텐츠로 희생자를 이용하는거같음
세월호때도 마찬가지로 수학여행갔다올게~~하는 고등학생들 트위터 찾아내고 하는거 크리피하다고 생각했고
뒤늦게 sns 뒤져다가 희생자의 마지막 글...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하면서 불행포르노처럼 소비하는거,,, 추모를 위한거라기보단 그냥 감정동화를 위한 컨텐츠로 희생자를 이용하는거같음
세월호때도 마찬가지로 수학여행갔다올게~~하는 고등학생들 트위터 찾아내고 하는거 크리피하다고 생각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