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박세웅은 “올해 전국 2관왕을 차지한 모교에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좋은 취지로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계 훈련 기간 동안 다치지 않고 열심히 훈련해 내년에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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ദ്ദി(⸝⸝ʚ̴̶̷ Θ 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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