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최후의 방법이긴 하지만 .... 수술해서 불편한 부분 없앤 게 났다고 생각함 ㅇㅇ! 본인이 수술이 났다고 생각했다고 하고 (기사 참고 : 또 "선수가 팔꿈치에 불편감을 호소했고 수술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구단도 장기적으로 보고 불편감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차원에서 수술을 결정했다. 병원에서는 재활 기간을 최대 6개월이라 했는데 더 빨리 회복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없애서 괜찮아진다고 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봄!
미르 씩씩한 친구고, 똑똑한 친구니까 몸 관리 잘하고 재활도 잘 받아서 멋지게 돌아올 거라구 생각해!
오늘부터 기도 들어간다 (و ˃̵ Θ ˂̵)و 전미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