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젊은이 가방 좀 올려줘 이러시길래 가방끈 잘 매드렸고할머니께서 택시 잡아달라고 해서내가 타야하는 버스 눈앞에서 보내고 택시잡아드림.혜성아 내 복 줄게!🧧화이팅!참고로 젊은이 아닌데...어르신도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