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달고 우승을 바로하니 어깨가 그냥 치솟아 버린 듯
우승은 했는데 같이 누리는게 아니고
본인보다 윗 사람들은 다 2군 보내버리고
자기 라인 채워놓고 보기 그렇네
그냥 다 본인이 잘해서 우승했다 생각하나보다...
감독 달고 우승을 바로하니 어깨가 그냥 치솟아 버린 듯
우승은 했는데 같이 누리는게 아니고
본인보다 윗 사람들은 다 2군 보내버리고
자기 라인 채워놓고 보기 그렇네
그냥 다 본인이 잘해서 우승했다 생각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