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은 늘 아쉬운 법이니까 그리고 어떻게 남의 인생 계획을 내가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근데 이건 아니지 욕심이 지나쳐서 팀에도 도움이 안 되잖아 이젠 은퇴할 때가 됐다 ꒰( -̥̥᷄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