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울지말고 힘내라고 휴지 주고가셨어 휘집이가 큠튭에서 울다가 큠튭 잡으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해도되냐는거 보고 엉엉 오열함.....창원에서는 언제나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김휘집ദ്ദി(⸝⸝ʚ̴̶̷ ᴗ ʚ̴̶̷⸝⸝)✧
잡담 집집이 틀드날 회사에서 눈물참다가 결국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터졌거든
246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