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은 "FA 신청하기 전에 에이전트랑 신청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다. FA를 신청하기 전날에도 단장님과 1시간 정도 면담을 했다. 그 자리에서 나는 이 팀에 남고 싶다고 조금 강하게 이야기를 많이 했다. 단장님께서도 '어떻게든 잡는다'라고 이야기해 주셨고, 실제로 단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 주셨다"고 지난 한 달을 되돌아봤다.
https://v.daum.net/v/20241222162205744?x_trkm=t
퐈 신청할지 말지도 고민 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