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08414
잡담 한화) 한화는 상품매출에서 전년 대비 무려 189%가 증가했다. 이중 유니폼 비중은 69%였는데 그 중 40%가 스페셜 유니폼이 차지했다. 구단 측은 “시기별 다양한 스페셜 유니폼 출시로 매출을 견인했다”라고 분석했다. 예를 들어 류현진 100승, 밀리터리, 섬머, 핑크 유니폼 등을 출시해 팬들의 반향을 샀다. 특히 섬머 유니폼은 선수들이 입었을 때 높은 승률을 자랑해 ‘승리의 상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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