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인터뷰 보는데 이 부분 너무 나같다 ㅋㅋㅋㅋ ㅠㅠ뭔가 얼라에서 찐으로 성장해나가는 느낌..
잡담 기아) 제가 낯을 많이 가리고 붙임성이 별로 없어요. 억지로 빈말 안 하고 솔직한 제 모습에 만족하고 살았죠. ‘사회생활’이 필요한 순간에도 우두커니 있으면서 스스로 정당화하고요. 그 모습이 되게 미숙한 모습이었단 걸 깨달았죠. 작년보다는 올해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고, 개선해 나가고 싶은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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