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은 지금 사트 등 여러가지 얘기가 나오는데 일단 현재까지 나온 버전은 하주석은 갈때가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구단에서 어떤 사트 등 기회가 있으면 좀 열어두겠다는 입장인것 같다.
결과적으로 '2~3개 구단이 있다' 이랬는데 갈수록 굉장히 관심이 떨어졌고 시점상으로도 대부분 구단들이 종무식에 들어갔다. (물론 일은 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고 내년에 계약을 해야할 것 같고 1월 캠프 직전까지 안되면 잔류할 것 같다.
선수 본인도 조금 이번에 많이 놀란 것 같다. "이 정도로 내가 시장가치가..?"
내가 알기로는 본인이 프로 데뷔한 이후에 가장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