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너무 억울하고 빡치는데 얘기할곳이여기뿐이라ㅜ
나 탈 땐 붙어서 앉는 자리밖에 없었음 원해서 앉은 거 아냐...
보라색이 내 발이고 이것도 내가 허리 피는 척 하면서 몇 번 움직여서 이정도였어 진짜 옆에 앉아도 아예 안 오므리더라 쩍벌 그자체였어
발이저러는데 위에는 어떻겠어 허리 피는 척 몇 번 하다가 힘으로 의자선 맞춰서 발 밀었는데 육성으로 씨발년 진짜 이러더라 와 너무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