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키움은 지금 기조를 바꿀 생각은 없다. 고 단장은 스포츠조선에 "키움을 리빌딩 과정에 있고,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리빌딩이 힘들다고 판단했다. 이렇게 되면 1라운드 1순위와 1라운드 10순위, 2라운드 1순위를 다 뽑는 장점이 있다. 드래프트를 해보니까 10, 11번째를 연속해서 뽑는 게 상당한 의미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트레이드에 만족감을 보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28035
가챠중독 보소 ㅅㅂ 오팁을 쳐하던가 아카데미를 쳐차리라고 ㅅㅂ아
기사에 화나요 좀 누르자 도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