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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3982	잡담	앞으로 걍 미래가 그려짐 항소하면서 최대한 시간 끌거 안봐도 뻔함	08:47	0
10943981	잡담	기아) 사람 보는 눈 레전드여 ㅅㅂㅋㅋㅋㅋㅋ	08:47	0
10943980	잡담	B군만 빠졌는데 학폭 인정되서 그걸 토대로 다시 B군 불송치한거 이의신청 한다는거네	08:47	14
10943979	잡담	워딩이 너무 악마야	08:47	6
10943978	잡담	학폭 이슈있는 학생 부모에 존나 편견있음 7	08:46	92
10943977	잡담	교육청 조치없음 판단 근거봐 어이없어ㅋㅋ 1	08:46	67
10943976	잡담	27일 출국해 내년 1월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비활동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논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이종열 단장은 KBO에 문의했고,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6	08:45	98
10943975	잡담	기아) 뭔 단장들이 뽀찌에 학폭에 2	08:45	102
10943974	잡담	①야구부는 개인 종목과 달리 소속 학생들 간 더 많은 교류가 요구되고, 이로 인해 생활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08:44	55
10943973	잡담	ㅅㅂ 뭔 단장들이 뽀찌 학폭부모 갑질 2	08:44	83
10943972	잡담	교육지원청은 항소 포기 뜻을 밝혔지만 가해학생 세 명은 즉각 항소했다. 행정소송과 별개로 피해학생 측은 가해학생들을 경찰에 형사고소했고, C군과 D군은 폭행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다만, B군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검찰에 넘겨지지 않았다. 피해학생 측은 이번 판결을 토대로 B군에 대한 불송치 결정에 이의신청을 할 예정이다. 6	08:43	161
10943971	잡담	단장아들 야구선수 원래 엄청 잘하진 않았나봐? 3	08:43	182
10943970	잡담	항소 하겠네	08:42	64
10943969	잡담	기아) 심재학이 자기 아들 학폭 맞으면 옷 벗는다 그랬어? 11	08:41	313
10943968	잡담	판결문 등에 따르면 가해학생 B군은 A군을 향해 "에미 없는 XXX야"라고 폭언했고, C군은 A군 부모 직업을 물으며 "노래방 도우미냐"라고 모욕했다. D군은 A군의 허리를 때리기도 했다. B군은 유명 프로야구단 단장의 아들이다. 5	08:41	169
10943967	잡담	교육청에서는 왜 조치없음으로 나온거야 3	08:39	181
10943966	잡담	단장 학폭 맞으면 자기도 옷 벗겠다 그러지 않았어? 5	08:39	234
10943965	잡담	당장 작년 단체훈련 갑질 트레이너문제 다 터졌는데 3	08:39	206
10943964	잡담	어떻게 단장들이 자녀갑질에 자녀학폭..? 1	08:38	146
10943963	잡담	심재학 아들 교육청에서는 무혐의받았는데 법원에서 학폭 맞다고 한거네 1	08:38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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