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두명을 두면 말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어서 헷갈릴 수 있으니 아버지가 안된다했고 본인도 그 말에 동의해서 다 제안 거절했었대 그리고 트레이닝은 청대 준비하면서 처음 받아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