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해 장현석은 “아직은 대답을 할 수 없다.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웃으며 “한쪽에 비중을 두고 고민하고 있지만 차이는 크지 않다. 5대5에서 6대4 정도 된다. 아직은 청룡기 대회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내 개인적인 진로만 생각하기는 어려운 시기다”라고 답했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146480
*7일 전
장현석은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장충고와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 2-3 패배 직후 "아직까지는 거취를 생각 중이다. 8월 전에는 아마 결정을 내릴 것 같다. 야구팬분들의 관심은 잘 알고 있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72411230374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