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준비를 위해 더 큰 확신이 필요했던 박치국은 비시즌 실전 투구 소화를 고민했다. 구단 현장과 상의하면서 호주프로야구(ABL) 리그 파견을 먼저 고민했지만, 현실적으로 당장 풀어가기엔 어려운 문제였다. 결국, 호주가 아닌 일본으로 눈을 돌린 박치국은 오키나와 윈터 리그 참가를 결정했다. 두산 구단도 비활동기간 선수의 자발적인 투구 훈련을 긍정적인 시선 아래 지켜보고 있다.
이건 두산 박치국 기사인데 약간 돌려 썼고
이들이 도미니카공화국으로 향하는 시기는 비활동기간이기에 KT 구단의 지원은 일절 없다. 각자의 사비로 항공권을 끊었고, 숙소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4명이 함께 지낼 수 있는 곳을 구했다. 운좋게도 산토도밍고 시내 한인식당이 몰려있는 지역에 위치한 숙소를 찾았다.
이건 킅 오윤석 배정대 안현민 강민성 기사인데 걍 대놓고 쓰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