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 고기반찬 없으면 못 먹는 어린이 입맛이라.. 다행히 양 자체는 한줌 만 먹어도 만족해서 식비는 그렇게 많이 안나감.. 오히려 채소값이 더 비싸 ㅠ
우동다시 한병 사놔서 그거 바탕에 고춧가루 고추 넣고 냉동쪽파 한줌 바늘 반스푼 넣고 팽이버섯이랑 우삼겹한줌 알배추 약간 넣고 계란 노란자에 찍어먹는데 존맛 겨울철 뜨끈하다..
하루에 한번 고기반찬 없으면 못 먹는 어린이 입맛이라.. 다행히 양 자체는 한줌 만 먹어도 만족해서 식비는 그렇게 많이 안나감.. 오히려 채소값이 더 비싸 ㅠ
우동다시 한병 사놔서 그거 바탕에 고춧가루 고추 넣고 냉동쪽파 한줌 바늘 반스푼 넣고 팽이버섯이랑 우삼겹한줌 알배추 약간 넣고 계란 노란자에 찍어먹는데 존맛 겨울철 뜨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