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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6	잡담	장현석/LA 다저스 : (김)택연이는 (신인상 받고) 그럴 것 같았어요. 내가 한국에 갔으면 '저 신인상 내 거였을까?' 이런 재미난 생각을 좀 많이 했었죠. 27	12.18	1,255
»	잡담	너 이미지 다 망가진다 어떻게 쌓아온 너의 이미지인데 이렇게 망가질 수 없잖아 그치 싫어도 좋은 척 해야돼 이럴때는 웃어 웃어 웃어야돼 진정해 너는 이제 셀럽이야 웃어야돼 > 이게 정확한 워딩임 27	12.18	2,033
16154	잡담	기아) 아 또잉이 윙크하는거 존나 귀엽다 30	12.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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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8	잡담	기아) 후배’의 맹활약도 남다른 동기부여로 작용했다. 나성범은 시즌을 마치자마자 각종 시상식에 바쁘게 얼굴을 내민 김도영(21)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을 떠올렸다. 그는 “후배지만 KBO 시상식,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에 나서는 (김)도영이의 모습이 참 부러웠다. 멋있고, 대단해 보였다. 도영이를 보며 나도 ‘내년에 상을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현역으로 뛸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스퍼트를 한 번 올려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28	12.18	1,743
16147	잡담	ㅇㅇㄱ 하 진짜 타공놀이 직관 시도해봐 말아ㅠㅠㅠㅠㅠㅠ 28	12.18	1,599
16146	잡담	기아) 타싸 얘기고 뒷북이다만 짹은 ㅂㅊㅎ 오히려 덜까이는곳 아니냐 28	12.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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