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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	잡담	근데 mvp를 성적으로만 뽑는다면 올해는 무조건 김도영이라고 생각해??? 25	19:04	541
»	잡담	ㅇㅇㄱ 나 자랑해도대..? 41	17:59	1,776
16149	잡담	기아) 광주니폼 마킹이 ㅈㅎㅇ 이었는데 떼어냈거든? 마킹 추천 바랍니다 22	17:10	1,298
16148	잡담	매기들 춥다고 날개로 감싼 거 봐봐 33	17:09	1,582
16147	잡담	기아) 뉴비인데 이런 질문 해도 되나... 21	16:25	1,564
16146	잡담	기아) 후배’의 맹활약도 남다른 동기부여로 작용했다. 나성범은 시즌을 마치자마자 각종 시상식에 바쁘게 얼굴을 내민 김도영(21)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을 떠올렸다. 그는 “후배지만 KBO 시상식,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에 나서는 (김)도영이의 모습이 참 부러웠다. 멋있고, 대단해 보였다. 도영이를 보며 나도 ‘내년에 상을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현역으로 뛸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스퍼트를 한 번 올려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26	16:04	1,435
16145	잡담	ㅇㅇㄱ 하 진짜 타공놀이 직관 시도해봐 말아ㅠㅠㅠㅠㅠㅠ 28	15:57	1,351
16144	잡담	기아) 타싸 얘기고 뒷북이다만 짹은 ㅂㅊㅎ 오히려 덜까이는곳 아니냐 28	13:25	2,096
16143	잡담	기아) 글고 누구였으면 반응 달랐다 이런소리 하지좀마 33	11:18	2,251
16142	잡담	기아) 난 큰때때 라는 감성이 나랑 안맞음 25	11:04	2,478
16141	잡담	기아) 저기 단톡방 만든 방장이 도영이 프리미어 본경기 전에 이러고 다녔대 34	09:59	2,884
16140	잡담	기아) 고독방 38	09:54	3,655
16139	잡담	두산) "그냥 야구하는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이러니 '착한일' 합니다, 선행에서 깨어난 '성장 열망' 23	09:33	1,161
16138	잡담	기아) 거기서 제일 많이 패고 프레임 만든 게 김도영 윤도현 변우혁 곽도규 윤영철 최원준 이의리 래 24	09:11	1,922
16137	잡담	기아) 다른 사이트에서 단톡방 만들어가지고 몰려 다니면서 박찬호 여론몰이하고 우리팀 유망주 후려치던 애들 걸려서 사과문쓰고 난리났네ㅋㅋ 44	08:51	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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