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서나눔’ 활동은 2017년부터 8년째 아람북스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집을 지원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총 8,8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전집을 부산아동복지후원회를 통해 부산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손성빈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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ദ്ദി(⸝⸝-᷅ Θ -᷄ ⸝⸝)ദ്ദി
어제 기산데 보다가 의미 있어가지구 구단의 이런 활동들 좋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