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근데 수자네 지구력으로 따라다닌다는 거 좀
169 6
2024.12.18 13:40
169 6

아득하긴 햐...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29 12.17 35,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2,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0,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2,5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3,216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324,46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78,8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67385 잡담 기아) 후배’의 맹활약도 남다른 동기부여로 작용했다. 나성범은 시즌을 마치자마자 각종 시상식에 바쁘게 얼굴을 내민 김도영(21)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을 떠올렸다. 그는 “후배지만 KBO 시상식,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에 나서는 (김)도영이의 모습이 참 부러웠다. 멋있고, 대단해 보였다. 도영이를 보며 나도 ‘내년에 상을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현역으로 뛸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스퍼트를 한 번 올려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16:04 5
5467384 잡담 ㅇㅇㄱ 하... ㅈ된 것 같음.. 오늘까지 결재 받아서 내야되는 거 있는디 팀장님 회의가 안 끝나네...ㅎ 16:04 4
5467383 잡담 기아) 후배지만 부러웠다” KIA 나성범, 김도영 보며 새 시즌 결의 다진 사연 16:04 16
5467382 잡담 ㅇㅇㄱ 등어깨가 심하게 결리고 뻣뻣할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 살려줘(♧ -̥̥᷄ _ -̥̥᷅ )(☆ -̥̥᷄ _ -̥̥᷅ ) 4 16:04 12
5467381 잡담 엔씨) 이번 외국인 투수들은 다 등록명으로 성 말고 이름쓰네 로건,라일리 16:03 17
5467380 잡담 기아) ㅇㅇㄱ 일본가서 사올 만한 야구 굿즈 뭐 있을까 1 16:01 52
5467379 잡담 씨팔.. 팀장새끼 자리에 있질 않네 씨팔.. 1 16:01 66
5467378 잡담 ㅇㅇㄱ 하 진짜 타공놀이 직관 시도해봐 말아ㅠㅠㅠㅠㅠㅠ 16 15:57 175
5467377 잡담 두산) 됴디야 붕어빵 먹을래??? ૮₍◔ᴥ◔₎ა 5 15:57 89
5467376 잡담 롯데 강매데이 좋아보이는데 다른 구단들은 안하나 2 15:54 161
5467375 잡담 야구방에서 보고 가입까지 해서 농구 뽑았는데 ദ്ദി૮₍⸝⸝ʚ̴̶̷ ᴥ ʚ̴̶̷⸝⸝‬₎ა 1 15:54 88
5467374 잡담 롯데) 홈 유니폼 왜 레이예스 안돼..?? 5 15:54 148
5467373 잡담 ㅇㅇㄱ 광주랑이들아 일본갈때 김해공항으로 가? 6 15:52 125
5467372 잡담 SSG) 삿포로 이지영 특파원 3 15:50 176
5467371 잡담 ㅇㅇㄱ 尹대통령측, 내일 기자들. 상대 '문답 대화' 예고 4 15:46 171
5467370 잡담 기아) 헐 이번주 괵혼산이야???? 1 15:44 203
5467369 잡담 ㅇㅇㄱ 습스 또 어제올린 쇼트영상에 실패하면어쩌고 성공하면뭐아닙니까 자막썼는데 ^ᶘ=•̅ ᴥ •̅=ᶅ^ 11 15:43 262
5467368 잡담 ㅇㅇㄱ 시험 망했서... 2 15:43 86
5467367 잡담 ㅇㅇㄱ 최애도 구설에 여러번 오르고 최애 팬덤도 난리라 슬슬 최애가 있는 판조차 관심이 사라짐 9 15:43 201
5467366 잡담 롯데) 강매데이때 나눠주는 유니폼 입고 다녔는데 할인 많이 하니까 살지 고민된다 ㅋㅋㅋ 5 15:43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