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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391	잡담	기아) 개인운동을 서둘러 재개한 이유를 묻자, 나성범은 “간단한 이유 아니겠나. 야구를 잘하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그는 “올해 팀은 최고 성적을 냈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시즌이었다. 개인 목표를 다시 새기게 되는 한해였다. 올 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16:09	0
5467390	잡담	ㅇㅇㄱ 뚜리 이제 일 안할래 1	16:08	25
5467389	잡담	기아) 나캡, 아바디, 선넨 등등 우리팀 베테랑들 넘 좋은게 1	16:08	31
5467388	잡담	ㅇㅇㄱ 근데요즘 일본여행가는 사람많당 9	16:07	79
5467387	잡담	ㅇㅇㄱ 와 비회원 댓글 1시간 뒤에 볼 수 있다고 떠서 개깜놀함 7	16:06	90
5467386	잡담	기아) 근데 진짜 진심으로 그 얘기 좀 그만했으면 함... 2	16:05	153
5467385	잡담	기아) 후배’의 맹활약도 남다른 동기부여로 작용했다. 나성범은 시즌을 마치자마자 각종 시상식에 바쁘게 얼굴을 내민 김도영(21)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을 떠올렸다. 그는 “후배지만 KBO 시상식,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에 나서는 (김)도영이의 모습이 참 부러웠다. 멋있고, 대단해 보였다. 도영이를 보며 나도 ‘내년에 상을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현역으로 뛸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스퍼트를 한 번 올려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12	16:04	142
5467384	잡담	ㅇㅇㄱ 하... ㅈ된 것 같음.. 오늘까지 결재 받아서 내야되는 거 있는디 팀장님 회의가 안 끝나네...ㅎ	16:04	34
5467383	잡담	기아) 후배지만 부러웠다” KIA 나성범, 김도영 보며 새 시즌 결의 다진 사연 2	16:04	80
5467382	잡담	ㅇㅇㄱ 등어깨가 심하게 결리고 뻣뻣할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 살려줘(♧ -̥̥᷄ _ -̥̥᷅ )(☆ -̥̥᷄ _ -̥̥᷅ ) 6	16:04	41
5467381	잡담	엔씨) 이번 외국인 투수들은 다 등록명으로 성 말고 이름쓰네 로건,라일리	16:03	39
5467380	잡담	기아) ㅇㅇㄱ 일본가서 사올 만한 야구 굿즈 뭐 있을까 2	16:01	70
5467379	잡담	씨팔.. 팀장새끼 자리에 있질 않네 씨팔.. 1	16:01	118
5467378	잡담	ㅇㅇㄱ 하 진짜 타공놀이 직관 시도해봐 말아ㅠㅠㅠㅠㅠㅠ 21	15:57	248
5467377	잡담	두산) 됴디야 붕어빵 먹을래??? ૮₍◔ᴥ◔₎ა 6	15:57	117
5467376	잡담	롯데 강매데이 좋아보이는데 다른 구단들은 안하나 2	15:54	185
5467375	잡담	야구방에서 보고 가입까지 해서 농구 뽑았는데 ദ്ദി૮₍⸝⸝ʚ̴̶̷ ᴥ ʚ̴̶̷⸝⸝‬₎ა 1	15:54	95
5467374	잡담	롯데) 홈 유니폼 왜 레이예스 안돼..?? 5	15:54	189
5467373	잡담	ㅇㅇㄱ 광주랑이들아 일본갈때 김해공항으로 가? 7	15:52	144
5467372	잡담	SSG) 삿포로 이지영 특파원 3	15:50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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