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채이 응원가 맞추는거 짱신기하다....
265 7
2024.12.18 13:18
265 7

전주만 듣고 바로알아 나보다 잘아는거같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29 12.17 35,5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2,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0,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3,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3,216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324,46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78,8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67280 잡담 기아) ദ്ദി^ᶘ=⸝⸝ʚ̴̶̷ ᴗ ʚ̴̶̷⸝⸝=ᶅ^ 끼리 내년에 30홈런 이상 ㄱㅂㅈㄱ 16:15 1
5467279 잡담 っ🏞️ 1 16:14 30
5467278 잡담 ◔ᴗ◔ 1 16:13 27
5467277 잡담 두산) 정말 두산 베어스 같은 팀이 있을까 싶다 1 16:11 110
5467276 잡담 🔒랑이만! 매기출입금지 6 16:10 115
5467275 잡담 기아) 개인운동을 서둘러 재개한 이유를 묻자, 나성범은 “간단한 이유 아니겠나. 야구를 잘하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그는 “올해 팀은 최고 성적을 냈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시즌이었다. 개인 목표를 다시 새기게 되는 한해였다. 올 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6 16:09 116
5467274 잡담 ㅇㅇㄱ 뚜리 이제 일 안할래 1 16:08 61
5467273 잡담 기아) 나캡, 아바디, 선넨 등등 우리팀 베테랑들 넘 좋은게 5 16:08 91
5467272 잡담 ㅇㅇㄱ 근데요즘 일본여행가는 사람많당 12 16:07 242
5467271 잡담 ㅇㅇㄱ 와 비회원 댓글 1시간 뒤에 볼 수 있다고 떠서 개깜놀함 9 16:06 174
5467270 잡담 기아) 근데 진짜 진심으로 그 얘기 좀 그만했으면 함... 2 16:05 239
5467269 잡담 기아) 후배’의 맹활약도 남다른 동기부여로 작용했다. 나성범은 시즌을 마치자마자 각종 시상식에 바쁘게 얼굴을 내민 김도영(21)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을 떠올렸다. 그는 “후배지만 KBO 시상식,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에 나서는 (김)도영이의 모습이 참 부러웠다. 멋있고, 대단해 보였다. 도영이를 보며 나도 ‘내년에 상을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현역으로 뛸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스퍼트를 한 번 올려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15 16:04 237
5467268 잡담 ㅇㅇㄱ 하... ㅈ된 것 같음.. 오늘까지 결재 받아서 내야되는 거 있는디 팀장님 회의가 안 끝나네...ㅎ 16:04 46
5467267 잡담 기아) 후배지만 부러웠다” KIA 나성범, 김도영 보며 새 시즌 결의 다진 사연 2 16:04 116
5467266 잡담 ㅇㅇㄱ 등어깨가 심하게 결리고 뻣뻣할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 살려줘(♧ -̥̥᷄ _ -̥̥᷅ )(☆ -̥̥᷄ _ -̥̥᷅ ) 6 16:04 65
5467265 잡담 엔씨) 이번 외국인 투수들은 다 등록명으로 성 말고 이름쓰네 로건,라일리 16:03 50
5467264 잡담 기아) ㅇㅇㄱ 일본가서 사올 만한 야구 굿즈 뭐 있을까 2 16:01 88
5467263 잡담 씨팔.. 팀장새끼 자리에 있질 않네 씨팔.. 1 16:01 148
5467262 잡담 ㅇㅇㄱ 하 진짜 타공놀이 직관 시도해봐 말아ㅠㅠㅠㅠㅠㅠ 21 15:57 305
5467261 잡담 두산) 됴디야 붕어빵 먹을래??? ૮₍◔ᴥ◔₎ა 6 15:57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