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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1487	잡담	ㅇㅇㄱ 배고파 (´･ө･`) 2	16:19	11
10941486	잡담	기아) 나스타 주장인거 왤케 좋지 ㅋㅋㅋ 1	16:18	46
10941485	잡담	키움) 걍 내생각인데 용병 계약 이렇게 하면 팀 꺼릴수도 있지않나	16:16	82
10941484	잡담	삼성) 호주 대신 파견 가는 사람 나왔어 2	16:15	161
10941483	잡담	기아) ദ്ദി^ᶘ=⸝⸝ʚ̴̶̷ ᴗ ʚ̴̶̷⸝⸝=ᶅ^ 끼리 내년에 30홈런 이상 ㄱㅂㅈㄱ 2	16:15	50
10941482	잡담	っ🏞️ 3	16:14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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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1480	잡담	두산) 정말 두산 베어스 같은 팀이 있을까 싶다 2	16:11	155
10941479	잡담	🔒랑이만! 매기출입금지 9	16:10	182
10941478	잡담	기아) 개인운동을 서둘러 재개한 이유를 묻자, 나성범은 “간단한 이유 아니겠나. 야구를 잘하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그는 “올해 팀은 최고 성적을 냈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시즌이었다. 개인 목표를 다시 새기게 되는 한해였다. 올 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6	16:09	178
10941477	잡담	ㅇㅇㄱ 뚜리 이제 일 안할래 1	16:08	82
10941476	잡담	기아) 나캡, 아바디, 선넨 등등 우리팀 베테랑들 넘 좋은게 8	16:08	140
10941475	잡담	ㅇㅇㄱ 근데요즘 일본여행가는 사람많당 12	16:07	328
10941474	잡담	ㅇㅇㄱ 와 비회원 댓글 1시간 뒤에 볼 수 있다고 떠서 개깜놀함 11	16:06	237
10941473	잡담	기아) 근데 진짜 진심으로 그 얘기 좀 그만했으면 함... 2	16:05	313
10941472	잡담	기아) 후배’의 맹활약도 남다른 동기부여로 작용했다. 나성범은 시즌을 마치자마자 각종 시상식에 바쁘게 얼굴을 내민 김도영(21)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을 떠올렸다. 그는 “후배지만 KBO 시상식,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에 나서는 (김)도영이의 모습이 참 부러웠다. 멋있고, 대단해 보였다. 도영이를 보며 나도 ‘내년에 상을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현역으로 뛸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스퍼트를 한 번 올려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17	16:04	329
10941471	잡담	ㅇㅇㄱ 하... ㅈ된 것 같음.. 오늘까지 결재 받아서 내야되는 거 있는디 팀장님 회의가 안 끝나네...ㅎ	16:04	60
10941470	잡담	기아) 후배지만 부러웠다” KIA 나성범, 김도영 보며 새 시즌 결의 다진 사연 3	16:04	155
10941469	잡담	ㅇㅇㄱ 등어깨가 심하게 결리고 뻣뻣할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 살려줘(♧ -̥̥᷄ _ -̥̥᷅ )(☆ -̥̥᷄ _ -̥̥᷅ ) 7	16:04	78
10941468	잡담	엔씨) 이번 외국인 투수들은 다 등록명으로 성 말고 이름쓰네 로건,라일리	16:03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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