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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469	잡담	기아) 최형우는 “우리팀은 강하다. 강하기에 변수가 있지 않는 한 당연히 상위권에 있을 거로 생각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작년에 우승 맛을 보고도 다들 초심으로 열심히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확신했다. 5	11:36	190
1394468	잡담	기아) 사직가는 랑이 별로없을까? 1	11:24	126
1394467	잡담	기아) 오늘 쏠퀴즈 ㅋㅋㅋㅋㅋㅋ	10:56	165
1394466	잡담	기아) 우승니폼 온다 오예 1	10:26	70
1394465	잡담	기아) 논란이라면 명백히 테이블세터 논란 특히 말 나온 건 1번 논란인데 17	10:10	410
1394464	잡담	기아) 우리타순은 위즈덤에 달린 듯 3	09:53	269
1394463	잡담	기아) ^ᶘ=‾-ƪ‾=ᶅ^ 올해 초언준이 받은만큼 잘했으면 좋겠어 2	09:29	211
1394462	잡담	기아) 얼라가 와이리 웃겨 ㅋㅋㅋㅋ 6	09:19	514
1394461	잡담	기아) . 팬들은 "패트릭"을 연호하며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반겼다. 위즈덤은 본인의 이름을 외치는 팬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본인도 놀란 듯 입을 크게 벌릴 정도로 환하게 웃었다. 입국장을 나서며 본인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일일이 손인사를 건넸다. 3	09:17	376
1394460	잡담	기아) 나도 랑이네 타순 관심있어 ₍๐•̅ ᴥ •̅๐₎ꔪ 7	09:15	466
1394459	잡담	기아) 감독이 고집부리는데 선수들이 타순 인텁해야하고, ㄱㄷㅇ 타순논란 이런식으로 1	09:10	256
1394458	잡담	기아) 근데 우리 타순에 진짜 다들 관심많아보임ㅋㅋㅋ 2	09:06	292
1394457	잡담	기아) 진심 감독이 멍청하니까 선수들마다 타순 질문 받는게 어이가없닼ㅋㅋㅋㅋㅋㅋㅋ 7	08:56	408
1394456	잡담	기아) 나성범은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나성범은 "크게 상관없다"고 입을 뗀 뒤, "솔직히 6번 타자로도 뛰어봤다. 감독님께서 어떤 타순을 짜실지는 모르겠지만 그에 맞게 준비를 하겠다"고 개의치 않아 했다. 1	08:54	272
1394455	잡담	기아) 금요일 오후 1시 시경이면 예매없이 가도 앉을 수 있겠지? 1	08:45	240
1394454	잡담	기아) 올해도 풀타임 출전과 팀 우승, 두 가지만 생각한다.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게 내 몫이다”고 힘줘 말했다. 7	08:31	298
1394453	잡담	기아) 2도영 3성범 4지혜 5형우 6선빈 이건 진짜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 10	07:49	424
1394452	잡담	기아) 이거 으리가 올렸던거야?? 5	03:02	1,025
1394451	잡담	기아) 아니 이게무슨대화얔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 3	02:20	788
1394450	잡담	기아) 그짓말 잘 못하는 퉁 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2	02:13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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