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은 항상 없을 것 같아요. 없고, 보완은 딱 명확히 나와있는 부분에서 그런 보완이 필요하고, 그 부분에서도 타격적으로도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이 남아서 보완할 부분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김도영은 너무 먼 미래를 꿈꾸지도 않았다.
그는 "아직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한 시즌 한 시즌 흘러가는대로 열심히 하다보면 꿈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자연스럽게 내 꿈이 나오도록 한 해 한 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말하는게 넘 기특허다ദ്ദി^ᶘ=⸝⸝ʚ̴̶̷ Ⱉ ʚ̴̶̷⸝⸝=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