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만약 전민재와 한태양 중 하나라도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는다면 롯데는 외인 빅터 레이예스, 포수 유강남을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군필 유망주'로 채울 수 있게 된다.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673
유강남의 뒤를 받칠 2옵션 포수 손성빈도 22세 군필 유망주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앞으로 팀의 10년을 이끌어갈 코어 유망주들만으로도 라인업을 짤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하 뿌듯해 군필망주들 다 터져보자 ₊‧✩•.˚⋆ꩀ( ⸝⸝ᵒ̴̶̷ Θ ᵒ̴̶̷⸝⸝ )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