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본 기산데 위즈덤 맞으면 2번 누구 쓸지 고민할듯
잡담 기이) 이범호 감독은 “외국인타자가 어떤 선수로 들어오느냐에 따라 타순이 바뀔 수 있다. 멀리 치는 타자가 오면 2번에 누굴 넣어야 할지 고민해야 할 것 같고, 소크라테스 같은 유형의 타자라면 2번에 놓는 것도 좋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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