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는 KBO 외국인선수 최초로 골든글러브 3회 수상자가 됐다. 에릭 테임즈(2015~2016년), 조쉬 린드블럼(2018~2019년), 오스틴 딘(2023~2024년)만이 2회 수상자다. 외국인선수 골든글러브 최강자가 됐다.
오 ⚆▾⚆
로하스는 KBO 외국인선수 최초로 골든글러브 3회 수상자가 됐다. 에릭 테임즈(2015~2016년), 조쉬 린드블럼(2018~2019년), 오스틴 딘(2023~2024년)만이 2회 수상자다. 외국인선수 골든글러브 최강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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