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SSG) 현승이 인스스에 서건창 선수 결혼식 영상 올라왔길래 무슨 인연이지 한참 생각함
545 4
2024.12.14 14:20
545 4

사촌형이랬나 ૮₍ •́ ﻌ •̀;ก ₎ა💦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4,3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51,3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8,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89,09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24.03.30 354,78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401,1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904459 잡담 SSG) “정이가 일주일에 3~4경기는 수비를 나가겠지만 2~3경기 정도는 지명타자로 나갈 것”이라고 밝힌 이숭용 감독은 “그 때 지환이가 내야수로 나간다. 그리고 (박)성한이가 쉴 때, 준재가 힘들 때도 지환이가 들어간다. 일단 내야 멀티포지션으로 나가는 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외야수로 나갈 수 있는 여지를 만들겠다는 의미다”라고 박지환이 외야 수비 연습을 하고 있는 의미를 설명했다.  1 13:26 101
904458 잡담 SSG) 이숭용 감독은 “일단 지금 베스트 라인업을 구성해보면 (최)정이가 3루수로 들어가고 2루수는 (정)준재가 아마 나갈 것이다. 1루수는 (고)명준이를 생각하고 있고 포수는 (이)지영이를 생각중이다” 2 13:23 74
904457 잡담 SSG)  "포수 경쟁도 재미있을 것 같다. (조)형우가 타격이 많이 좋아졌다. 율예도 정말 좋은 포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12:58 137
904456 잡담 SSG) 김성현 오태곤 한유섬 이지영 김민식한테 잘할거 기대 안하는데요 ૮₍ •̅ ᴥ •̅ ₎ა 12:01 127
904455 잡담 SSG) 정작 스캠 안가는 6명은 입다물고 있는게 레전듴ㅋㅋㅋㅋㅋ 2 11:56 221
904454 잡담 SSG) 아침부터 왜 불타나 했더니 11:45 237
904453 잡담 SSG) 성적 내는건 당연한건데 뭔ㅋㅋㅋㅋ 1 11:43 160
904452 잡담 SSG) 야구는 팀 스포츠라고 오조오옥번은 말했다 11:38 65
904451 잡담 SSG) 애초에 멍청해서 저런 선택을 했겠지만ㅋㅋㅋ지금도 논점을 파악을 못하는듯 1 11:38 207
904450 잡담 SSG) 아니 너무 답답한게 니들 성적이나, 못믿어서 팬들이 뭐라하는게 아니라고 3 11:31 292
904449 잡담 SSG) 진짜 레드썬!하면 스캠 관련 모두가 입닥쳤으면 좋겠음 1 11:25 162
904448 잡담 SSG) 이 감독은 “시즌 초중반까지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줄 것이다. 1 11:21 285
904447 잡담 SSG) 스캠관련 6인 얘기 그만해라... 11:19 477
904446 잡담 SSG) 오히려 최정 등 선수들이 부담이 많이 간다고 얘기를 하더라. 그러면서 '감독님 저희 잘할 겁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에게 맡겨주신 만큼 충분히 더 좋은 성적 낼 겁니다'라고 얘기를 했다 9 11:16 745
904445 잡담 SSG) 2025시즌은 2년 계약의 마지막 해를 맞은 이 감독 개인에게도 중요하다. 그는 “물론 재계약도 중요하지만, 제가 없더라도 팀이 더 견고하게 갈 수 있는 기틀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요한 건 선수들이 좋은 분위기와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3 11:12 246
904444 잡담 SSG) 이숭용이 형우한테 미안하대 7 10:30 822
904443 잡담 SSG) 이 감독은 "내가 지난해 가장 부족했다고 느낀 점이 포수 활용이었다. 조형우를 더 활용해야 했다"며 "이지영이 워낙 잘하기도 했고, 후반기부터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무게를 두다 보니, 베테랑 포수를 더 자주 내보냈다. 지난해 조형우가 경험을 많이 쌓았으면, 올해 더 믿고 쓸 수 있었을 텐데…"라고 곱씹었다. 5 10:12 451
904442 잡담 SSG) 김성민, 이정범, 최준우 등 기존 내야수들이 외야 수비 겸업까지 준비할 정도로 탄탄한 뎁스 갖추기에 나서고 있다. 2 10:07 198
904441 스퀘어 SSG) 4일 빨리 떠난 이숭용 감독 "캠프 이원화 아닌 체계화, 걱정하시는 문제 없을 것"[공항 인터뷰] 11 09:27 593
904440 잡담 SSG) 잘려구 누웠는데 고난 생각나서 피식 웃었어 01:30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