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최형우는 "내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뛰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의 야구 인생에 어느정도 만족한다. 그래서 계속 즐기면서 하고 있다"며 "일단은 내년이 마지막"이라고 강조했다. https://theqoo.net/kbaseball/3528387685 무명의 더쿠 | 12-13 | 조회 수 349 누구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