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댈러스 딸이라고 쓴것도 2022년생한테 허락 받고 왔다는것도 존나 황당해 기사가 왜 이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잡담 엘지) 오스틴은 "아내와 딸이 흔쾌하게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참석을 허락했다"며 "올해 초에 팬들에게 '골든글러브 후보에 오르면 꼭 시상식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370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