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보면서 자기는 터지는데 5년 걸렸는데 이 친구는 3년으로 줄여주고 싶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친구가 병살을 치든 실수를 하든 전혀 간섭하지 않고 내버려뒀다
자기 선수 시절에도 그래준 감독이 있었다면 자기도 3년 안에 터질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김도영 보면서 자기는 터지는데 5년 걸렸는데 이 친구는 3년으로 줄여주고 싶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친구가 병살을 치든 실수를 하든 전혀 간섭하지 않고 내버려뒀다
자기 선수 시절에도 그래준 감독이 있었다면 자기도 3년 안에 터질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